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어떠한 제공도 받지 않은 내돈내산 직접체험 후기입니다
화요일 점심, 지행역 3번 출구로 나오자마자 볼을 살짝 찬 바람에 따끈한 된장국이 먼저 떠올랐답니다. 소문으로만 듣던 지행역 롤 초밥 히즈핸드를 드디어 가 보는 날이라 발걸음이 빨라졌어요.

11시 45분쯤 도착했더니 적당히 한산해서 여유롭게 자리까지 안내받았고, 깔끔한 우드톤 공간을 보는 순간 오늘 점심은 이미 반은 성공했다 싶어지더라고요. 친구 둘과 나란히 앉아 “오늘은 세트로 제대로 먹자” 하고 웃었죠. 지행역 롤 초밥 히즈핸드가 가까워 찾기 쉬웠던 것도 마음에 들었답니다.
지행역 롤초밥 히즈핸드 위치·시간 한눈에
히즈핸드는 동두천시 평화로2313번길 7-27, 죽산빌딩 101호에 있답니다. 지행역 3번 출구에서 약 150m라 도보 2~3분이면 도착해요. 영업은 월~토 11:30~21:00, 브레이크 15:00~17:00, 라스트 오더 20:30, 일요일은 쉰답니다.
[주차]
*지행역 하부 공영주차장 이용
-최초 30분 600원
-추가 요금 10분당 200원, 최대 5,000원
※히즈핸드에는 별도의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지 않답니다.

매장 식사 외 포장과 배달도 가능하고 유아의자 준비되어 있어요. 동두천 지행역 맛집 중에서도 접근성이 좋아 점심 약속 잡기 편했답니다.

저희는 6일 화요일, 점심 피크 전에 도착해 웨이팅 없이 바로 앉았고, 퇴점할 때쯤 테이블이 꽤 채워지는 걸 보니 12시 전에 방문하면 가장 여유로울 것 같았어요.
화이트·우드톤 감성, 오래 머무는 분위기
문을 열면 따뜻한 우드톤과 화이트 조합이 먼저 반겨주고, 빛이 부드럽게 퍼지는 조명, 넉넉한 테이블 간격, 벽면 좌석과 2~4인 테이블이 고르게 있어 데이트도, 소규모 모임도 편할 것 같아요.


카운터 옆에 손 씻는 공간이 따로 있어 식사 전후 깔끔하게 정리하기 좋았고요, 지행역 초밥맛집이라 불리는 이유가 단지 맛만은 아니구나 싶었어요.
태블릿 주문, 롤·초밥·우동이 메인
테이블마다 태블릿이 있어 메뉴 고르기 수월했답니다. 이 집은 캘리포니아 롤, 시그니처 롤, 모둠 초밥이 특히 인기. 롤은 아보카도, 크림치즈, 새우튀김이 알차게 들어가 비주얼이 화려해요.

저희는 3인세트를 골랐고 구성은 쉬림프 샐러드, 롤, 모둠 초밥, 우동으로 테이블이 꽉 찼답니다. 기본으로 미소된장국과 절임 3종 반찬이 세팅되는데, 된장국 한 숟가락에 몸이 사르르 풀리며 식사 시작을 알렸답니다.

지행역 롤 초밥 히즈핸드답게 흐름이 아주 매끄럽더라고요. 입구에는 상호가 큼직하게 써 있어 길을 헤맬 일이 없었고요‘ 문 옆 안내판에 영업시간과 브레이크 타임이 정확히 적혀 있어 편했답니다.

히즈핸드 3인세트, 접시가 멈추질 않네
된장국은 멸치 향이 은은하고 짜지 않아 계속 손이 갔고, 생강초절임과 락교, 고추절임은 롤과 초밥 사이사이 깔끔한 리셋 역할을 해줬답니다. 본격적으로 한 상이 차려지자 세 사람이 젓가락을 내려놓을 틈이 없었어요.


칠리새우샐러드와 바삭롤로 시작
칠리새우는 겉은 바삭, 속은 탱글. 달콤매콤한 소스가 채소와 어우러져 느끼함 없이 아주 맛있게 먹었답니다.


롤은 새우튀김, 오이, 아보카도, 크림치즈가 꽉 차 있고 위에는 크랩믹스와 날치알 소스가 산뜻하게 마무리. 한 점 베면 고소함과 톡톡 터지는 식감이 일품이었고요, 지행역 롤맛집 수식어가 아깝지 않았어요.
모둠초밥, 연어·광어·새우 구성
연어는 기름결이 고르게 퍼져 부드럽고, 광어는 씹을수록 단맛이 올라어더라고요. 찐새우는 담백하게 단단함이 살아 있고, 옆자리를 차지한 가지튀김은 얇게 튀겨 가쓰오 풍미가 솔솔.

밥 양이 크지 않아 한 점 한 점 맛을 집중해서 즐길 수 있었고요, 세 사람 모두 최고의 행복. 지행역 초밥맛집 타이틀에 고개가 절로 끄덕여졌답니다.
우동으로 뜨끈 마무리, 점심 완성
우동은 맑고 담백한 국물에 면발이 탱탱해 오래도록 기억에 남았고, 된장국으로 시작해 우동으로 마무리하니 속이 포근해졌어요, 세트 구성만으로 충분히 배부르게 먹었답니다.

11시 45분에 들어와 여유롭게 식사하고 나올 때쯤 손님이 부쩍 늘어 내부가 꽉 차있더라고요, 지행역 롤 초밥 히즈핸드는 점심 피크 전에 방문하면 온전히 분위기와 맛을 즐기기 좋을 것 같았어요.
히즈핸드 디테일과 운영 팁 정리
◈대기 공간과 손 씻는 구역이 분리되어 깔끔합니다. ◈포장·배달 가능해 사무실 점심이나 집에서 먹기에도 좋아요.

◈지행역 3번 출구에서 직선 이동이라 처음 가도 헤맬 일 없고요, 지행역 초밥 숨은맛집 답게 위치, 편의, 맛이 고르게 갖춰져 있어요.
메뉴판·외관 정보, 첫 방문 참고
입구에 운영 안내가 큼직하게 적혀 있어 방문 전 확인이 편했답니다. 태블릿 메뉴에는 연어롤, 캘리포니아롤, 프라이캘리롤 등 롤 구성이 다양하고, 우동과 모밀, 돈가스 등 취향 따라 함께 고르기 쉬었어요.


[대표메뉴]
*캐터필러 롤 12,500원
롤속: 새우튀김2, 크랩밋, 아보카도, 오이 롤위: 슬라이스아보카도, 소스
*메이플릿지 롤 12,800원
롤속: 새우튀김2, 크림치즈, 아보카도, 오이 롤위: 크랩밋, 날치알, 소스
*롱아일랜드 롤 14,500원
롤속: 새우튀김2, 아보카도, 크림치즈, 오이 롤위: 크랩밋, 관자, 옥수수, 치즈, 소스
*연어 오시 13,500원
*씨푸드 샐러드 14,000원
각종 해산물과 콩면, 채소가 들어간 샐러드
*씨푸드 샐러드 14,000원
각종 해산물과 콩면, 채소가 들어간 샐러드


[세트메뉴]
*2인세트(2인분) 32,800원
초밥:연어2,광어2,찐새우2,가지2 롤:크리스피바삭롤 우동:명란 or 유부 or 냉모밀
*3인세트(3인분) 49,500원
샐러드:칠리새우, 초밥:연어3광어3찐새우3가지3, 롤:메이플릿지, 우동:명란 or 유부 or 냉모밀
*4인세트(4인분) 70,800원
샐러드:칠리새우, 초밥:연어4광어4찐새우4가지4, 오시:연어, 롤:롱아일랜드, 우동:명란 or 유부 or 냉모밀


동두천 지행역 맛집 중에서도 메뉴 선택 폭이 넓은 편이라 일행 취향 맞추기 수월했고요, 무엇보다 지행역 롤 초밥 히즈핸드의 롤은 속이 꽉 차 있어 사진도 맛도 둘 다 챙길 수 있었답니다.
점심·저녁 모두 좋은 지행역 초밥집
된장국과 칠리새우, 초밥, 롤, 우동까지 하나하나 너무 맛있었고, 세 명이서 배부르게 먹고도 접시를 싹 비웠답니다. 지행역 롤 초밥 히즈핸드, 소문난 곳 맞아요. 지행역 롤맛집 찾는다면 이 집을 떠올리게 될 것 같아요.

신선한 재료, 정갈한 플레이팅, 적당한 가격대까지 모두 마음에 들었으며, 약간의 소음은 점심 피크에 어쩔 수 없지만 나오면서 다음에 다시 올 생각이 꽉 차서 다음엔 시그니처 롤과 2인 세트로 먹어볼 생각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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