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후기] 엘마드레 태블릿 파우치 아이패드 맥북케이스 11인치 추천!

안녕하세요~
오늘은 금액 저렴하며 가성비 좋고
디자인도 뛰어나서 품위가 있어 보이는
태블릿 파우치 아이패드 맥북케이스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얼마 전 네*버 플러스 홈쇼핑에서
할인 행사가 있어 그동안 불편했던
아이패드 맥북케이스를 큰맘 먹고
새로 구입하게 되었어요.

빨간색 원안에 제품 구입 시 받은 한정 수량 7000원 상당 3in 1 케이블

너무 멋진 제품에 외출할 때 마다
망설임 없이 어깨에 힘주어 메고
나간답니다. ㅋㅋㅋ

주위에서 보는 사람마다
너무 예쁘다고 한마디씩 갖고 싶다는
말과 함께 어디에서 구입했는지 물어보고
잘 어울린다고 칭찬을 듣고 있어요.

태블릿 파우치 아이패드 맥북케이스는
멋진 디자인에 스타일과 기능을 동시에
갖춘 단순한 가방 그 이상의 가치를
제공하는 파우치입니다.

고유한 디자인과 실용성이 어우러져
어떠한 돌발 상황에서도 기기를 안전하게
보호해주고 스타일도 살려줍니다.
너무 멋진 제품이죠?

또한 분리수납과 손잡이가 있어
어깨에 메거나 들고 다니기에 좋은
태블릿 파우치 아이패드 맥북케이스는
편리하고 편안한 휴대성으로 일상의
동반자가 되어줍니다.

무게가 290g/315g으로 가볍고
슬림한 디자인 이면서도 필요한 물건을
마음껏 수납할 수 있는 넉넉함까지
모두 다 가지고 있습니다.

태블릿 파우치 아이패드 맥북케이스는
내부 8mm 이중폼 구조로 기기의 파손
염려를 없게 하여 줍니다.
두툼한 고급 소재로 제작되어 충격과
스크래치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여 줍니다.

지금까지 여러 개의 가방을 사용해 봤지만
신기하게도 실용적이면서 이렇게 가벼운
가방은 처음 사용해 봅니다.

구입 시 한정 수량 7000원 상당
3in 1 케이블까지 선물로 받아
너무 좋았어요.
사이즈는 10.9/11인치로 태블릿이
넉넉히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합니다.

가방안에서 나온 물건들

팬케이스와 키보드까지
한 번에 쏙 들어가서 아주 편해요.

전에 쓰던 파우치들은 기기를 넣는
공간에만 맞춰져 있어 팬케이스를 씌우면
잘 들어가지 않아 고민이었는데
태블릿 파우치 아이패드 맥북케이스는
팬케이스에 마우스 패드까지 같이 넣어도
잘 들어갑니다.

 

또 하나의 장점은 보조 파우치가 필요 없는
앞쪽과 내부에 다양한 수납공간 배치했어.

다른 파우치들은 수납공간이 작아서
충전기나, 마우스, 보조배터리, 핸드폰
같은 것들을 따로 넣을 보조 파우치가
필요 했는데 여러 개의 수납공간으로
편하고 깔끔해졌어요.

옆으로 멜때 모습

가죽으로 된 손잡이가 있어
고급스러움을 더해주고
들었을때 손에 닿는 느낌도 좋고
편리 하기까지해요.

 

다른 파우치들은 조금만 써도
손잡이가 떨어져 나가는 경우가
많은데, 태블릿 파우치 아이패드
맥북케이스는 가죽으로 덧데어져
있어서 튼튼하고 별도의 끈이
있어서 크로스백처럼 메고
다닐 수도 있어요.

크로스로 메는 모습

[특징]

1. 기기에 패드 팬케이스까지 끼우고
파우치에 넣을 수 있다.

아이패드 맥북케이스는
패드와 팬케이스 사이즈까지
고려해서 여유 공간까지 두고
디자인 한 것 같아요.

 

2. 블루투스 키보드도 태블릿과
함께 넣을 수 있어요.

키보드를 따로 들고 다녀야 했던
보통의 파우치들과 다르게 패드,
키보드, 충전기, 마우스까지 모두
한 번에 다 넣을 수 있는 공간이
확보 되어 있어요.
 

3. 파우치 손잡이가 쉽게 떨어질
걱정이 없어요.

손잡이가 있는 다른 파우치들은
장시간 사용하다 보면 쉽게 떨어지지만
손잡이 부분에 가죽을 덧데고 접합 부분을
이중으로 봉제 바느질하여 내구성과 당김에
아주 튼튼하게 만든 것 같아요.

 

핸드백처럼 들었을때 모습

4. 떨어뜨리거나 부딪쳐도 모서리 부분이
이중 쿠션으로 되어있어 안전합니다.

 

전에 사용하던 파우치는 보호가
잘 된다고 하여 샀는데 액정 모서리가
깨진적이 있는데 아이패드 맥북케이스는
걱정 없겠어요.

활용도에서도 핸드파우치로 숄더백으로
크로스백으로 사용이 가능하답니다.

 

생활 방수까지 되는 원단을 사용하여
눈 비올 때도 걱정없이 마음껏
착용할 수 있어요.

뭐 하나 빠진 게 없는 제품에 감탄을
연발한 아이패드 맥북케이스 구입하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지금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후회 없는 선택이 중요합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본 포스팅은 어떠한 제공도 받지 않은

순수한 제품 사용후기 입니다.